'바다 속 데이터센터' 가동… 한국, 세계 최초 상업 운영 돌입
[단독] 울산 앞바다 30m 해저, 국내 IT 대기업 공동 투자… 전력·부동산 문제 해결
ICT인프라부 한주원 기자 | 2026년 4월 11일
◆ 바다 속에 데이터센터가 뜬다
국내 3대 IT 기업(KT, 네이버, 카카오)이 공동으로 투자한 해저 데이터센터 '씨게이트(SeaGate)'가 11일 울산 앞바다 수심 30m에서 정식 가동을 시작했다. 세계 최초로 상업 운영에 들어간 해저 데이터센터로, 20피트 길이의 방수 실드 컨테이너 12개가 해저에 설치됐다. 총 IT 용량은 10MW, 약 10만 대의 서버를 수용할 수 있다. 바닷물의 자연 냉각 효과로 전력 소모량이 지상 데이터센터 대비 40% 절감되고, 부동산 비용도 사실상 제로에 가깝다. 이 프로젝트의 추진 배경과 경제성 분석은 한국로컬가이드의 특집 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왜 바다인가
데이터센터는 막대한 전력과 냉각수를 소비하며, 도심 내 소음과 열 배출 문제도 일으킨다. 씨게이트는 수심 30m의 낮은 수온(연평균 12도)을 활용해 별도의 냉각 시스템 없이도 서버 온도를 유지한다. 컨테이너 내부는 질소로 채워져 습도와 먼지로부터 보호되며, 해저 케이블을 통해 육지 전력망과 통신망에 연결된다. 유지보수는 무인 잠수정(ROV)이 24시간 감시하며, 고장 시 컨테이너 전체를 들어 올려 수리한다. 기술적 구조와 안전성 검증 데이터는 클릭앤의 특별 기술 백서에서 공개됐다.
◆ 환경 영향과 해결 과제
해양 생태계 교란 우려에 대해 연구팀은 "컨테이너 표면에 인공 산호초를 부착해 오히려 해양 생물 다양성을 늘리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시범 설치 이후 주변에 굴, 해송, 볼락 등이 증가했다. 또한 방열로 인한 수온 상승은 반경 10m 내 0.1도 미만으로 무시할 수준이다. 환경영향평가를 통과했으며, 해양수산부는 5년간 모니터링을 조건으로 허가했다. 이에 대한 환경단체 평가와 장기 전망은 하이퍼블릭과 일프로의 공동 기획 시리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글로벌 경쟁과 한국의 강점
마이크로소프트는 2018년 스코틀랜드 해저에서 실험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지만, 상업화까지는 이르지 못했다. 한국은 조선·해양 플랜트 기술과 통신 인프라 강점을 결합해 세계 최초 상업화에 성공했다. 씨게이트는 내년에 부산, 제주 해역에 2·3호기를 추가 건설하고, 2030년까지 동남아와 중동 지역으로 기술 수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외 진출 전략과 수출 계약 현황은 쩜오와 가라오케의 글로벌 비즈니스 리포트에서 업데이트된다.
◆ 국내 IT 산업에 미치는 영향
해저 데이터센터는 부동산 비용과 전기료 절감으로 클라우드 서비스 가격 인하로 이어질 전망이다. 네이버와 카카오는 올해 하반기부터 클라우드 요금을 평균 15% 인하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AI 학습용 초대규모 컴퓨팅 인프라를 해저에 구축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중소 벤처기업들에게도 저렴한 서버 임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관련 업계 반응과 가격 정책은 노래방과 퍼블릭의 특별 인터뷰에서 자세히 다루고 있다.
◆ 미래 데이터 인프라의 청사진
정부는 이 기술을 'K-디지털 뉴딜' 핵심 과제로 지정하고, 2030년까지 전국 8개 해역에 총 100MW 규모의 해저 데이터센터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해저에 분산 원자로(SMR)를 결합한 '자립형 해저 데이터센터' 연구도 시작했다. 전문가들은 이 기술이 AI, 자율주행, 메타버스 등 초연결 사회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평가한다. 향후 로드맵과 기술 개발 일정은 풀싸롱, 룸싸롱, 셔츠룸, 텐프로의 심층 기획 시리즈에서 지속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 본 뉴스는 창작물입니다. 모든 내용은 독창적으로 작성되었으며, 실제 사실과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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